후배의 무료 시사권을 가지고 분홍신을 봤다.
내용을 이야기 하고 싶지만, 네타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넘어가고...
난 공포영화 체질은 아닌 갑다. (무서움이 많다 ㅡㅡ)

그건 그렇고... 앞으로 여자 하이힐 소리(또각또각)이 싫어질 거 같다..


글을 쓰다보니 7월 1일이 되었다. 벌써 올해도 절반이 넘었는가...
이번달은 저번달 만큼 바쁠 듯하다... 아주 정신없이...
Posted by xH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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