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케이블에서 본 영화들이다..
1. 천일유혼3
- 간만에 왕조현을 보았다. 음... 예뻤다. ㅋ
흠... 영화는 참 오래전에 만들어졌는데, 언제나 봐도 재미있단 말이다. 어설픈 특수효과에, 어설픈 줄거리... 그래도 고전 중에는 몇번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2. 황혼에서 새벽까지2
- 초반부를 약간 놓쳤다. B급 폭력 흡혈귀 영화라고 하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다. 오호~ 무섭지도 않았고 그저 웃으면서 봤다. 이건 폭력 영화가 아니라 코메디 영화?
3. 크림슨 리버
- 첨에는 제목만 보고, 크림슨 타이드 처럼 이거도 잠수함 영화아냐? 하면서 보았다. 뭐... 스릴러 영화였던 거 같은데, 그렇게 반전이 있는 것도, 그렇다고 관객으로 하여금 무언가 집중력을 주는 영화도 아닌 거 같다. 다만 새벽에 잠 안올때 보니 볼만하더군...
1. 천일유혼3
- 간만에 왕조현을 보았다. 음... 예뻤다. ㅋ
흠... 영화는 참 오래전에 만들어졌는데, 언제나 봐도 재미있단 말이다. 어설픈 특수효과에, 어설픈 줄거리... 그래도 고전 중에는 몇번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2. 황혼에서 새벽까지2
- 초반부를 약간 놓쳤다. B급 폭력 흡혈귀 영화라고 하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다. 오호~ 무섭지도 않았고 그저 웃으면서 봤다. 이건 폭력 영화가 아니라 코메디 영화?
3. 크림슨 리버
- 첨에는 제목만 보고, 크림슨 타이드 처럼 이거도 잠수함 영화아냐? 하면서 보았다. 뭐... 스릴러 영화였던 거 같은데, 그렇게 반전이 있는 것도, 그렇다고 관객으로 하여금 무언가 집중력을 주는 영화도 아닌 거 같다. 다만 새벽에 잠 안올때 보니 볼만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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