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피로감이나, 개발에 대한 기술의 한계를 깨달은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그런 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생각의 가지고 있는 것이 나의 신조니까...
학교 다닐 때 2~5명이서 프로젝트하는 것과는 달리, 기획자, UI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자가 함께 어우러져 빡빡 스케쥴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한계이다.
입사하여 첫 프로젝트에 참여한지 고작 한달 반.
아직 실무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스케쥴을 따라가기도 벅차다. TFT로 구성되어있는 팀원들 하나하나가 발맞춰야 하므로, 나 혼자 앞서거나 뒤쳐져서도 안된다.
어제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밤 12시에 혼자 강남을 누볐다.
최근 심경의 변화(?)와 빡빡한 스케쥴, 그리고 멍해져 버린 내 머리를 식히고자 하염없이 걸었다.
이젠 돈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다.
특히나 혼자서 서울에 올라와 생활하는 나로썬,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더불어 충분한 휴식도...
but... 끝없는 도전과제는 아주 마음에 든다^^
모든 사람은 그런 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생각의 가지고 있는 것이 나의 신조니까...
학교 다닐 때 2~5명이서 프로젝트하는 것과는 달리, 기획자, UI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자가 함께 어우러져 빡빡 스케쥴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한계이다.
입사하여 첫 프로젝트에 참여한지 고작 한달 반.
아직 실무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스케쥴을 따라가기도 벅차다. TFT로 구성되어있는 팀원들 하나하나가 발맞춰야 하므로, 나 혼자 앞서거나 뒤쳐져서도 안된다.
어제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밤 12시에 혼자 강남을 누볐다.
최근 심경의 변화(?)와 빡빡한 스케쥴, 그리고 멍해져 버린 내 머리를 식히고자 하염없이 걸었다.
이젠 돈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다.
특히나 혼자서 서울에 올라와 생활하는 나로썬,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더불어 충분한 휴식도...
but... 끝없는 도전과제는 아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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