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IT == 제조업"이라고 못 박고 시작하기 때문에, 애시당초 당신의 주장은 틀려먹었다. 아니,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다른 대안도 제대로 못 제시하고 있지 아니한가?
당신의 논리로 치자면, 너도나도 이공계를 떠나고 있으니 이공계는 버리고,
너도나도 공무원 고시준비하고 있으니 공무원 공직 사회를 널리 양성해야겠네.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나. 사진을 보아하니 멀쩡하게 생겨서 펜대 꽤나 굴렸겠구나... 어휴..
(검색해보니, 과거에도 꽤나 삽질 좀 하셨네 그려.)
요즘 포스트에서는 까대기(일방적 비난 포스트)를 극히 자제하려고 했으나...
이런 말도 안되는 칼럼을 읽고 열받아 하는 내 자신이 불쌍하여 포스팅한다.
p.s 조선일보 칼럼쓰는 아저씨가 이러한데, 정치하시는 분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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