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음악처럼 부활 신고다. 2달동안 일에 전념하느라, 블로그질을 잠시 버려두었었다.
1. 일본 다녀온 후 2여달 열심히 프로젝트 참가했다. (구정도 반납하면서 머리를 하얗게 새웠다~)
2. 12년동안 힘드셨던 할아버지께서, 드디어 편히 쉬게 되셨다.
역시 따로 포스트를...
3. 머리를 기르는 중, 작년 8월부터 길렀으니 약 7개월 되어가는 구나.
원래 곱슬머리라서 완전 펑키족이 따로 없다.
조금 더 기르면,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오대수 스타일에 가능할 지도...
그렇다고 제주도에서 이렇게 지내는 건 아니다.
4. 최근에 2005년도에 방영한 드라마, 부활을 제대로 보게 되었다. 음~ 엄포스... 포스가 강렬해 ^^
5. 간만에 휴식이니... 더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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