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뭐 재미있는 거 없을까 뒤져보니...
늑향(늑대와 향신료의 줄임말인듯)이 재밌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을 믿고, 덥석 물어버린 애니메이션.
논스톱으로 정주행하고 나니, 이 허탈함은 어이할꼬... (아직도 호로가 눈앞에서 아른거린다는?? 분명 외로워서는 아니다...)
내가 내린 이 애니메이션의 결론은 돈과 여자를 사랑하자.
2기도 제작한다고 하니, 올해 안에는 나오겠지.
여튼 호로짱~. 월페이퍼나 구하러 다녀야겠다. 누구, 호로양 2400x1920 월페이퍼 가진 사람없수?
'취미 혹은 잡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달여 만에, 돌아온 N810 (0) | 2008.05.28 |
---|---|
뼈 속까지 공돌이를 위한 영화, 아이언맨 관람기 (2) | 2008.05.04 |
NDSL을 하나 질렀다. (3) | 2007.09.24 |
최근 Lift Project(비소설, 소설, 애니메이션) (0) | 2007.06.23 |
말많고 탈많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 (4) | 200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