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웹브라우저가 탄생했다. Google의 Chrome.
리눅스용으로 아직 나오질 않아서, 회사 테스트 PC에 앉아 사용해봤는데...
1. 빠르긴 빠르다.
2. Flash가 있는 Site들은 조금씩 버벅거리는 현상이 보인다.
뭐... 사용자 입장에서야 웹브라우저 선택이 하나 더 늘어서 좋긴하지만,
이로써, UI 엔지니어들이 테스트해야할 환경이 또 늘어나버렸다.
(윈도우, 맥, 리눅스 버전으로 다 출시되면 도합 3가지 환경이 늘어나는 건가... ㅡㅡ)
Chrome에서 제대로 안나온다고, 웹표준을 무시하네 마네 하면서 UI 엔지니어들을 비난하지 않아야할 텐데 말이지.
리눅스용으로 아직 나오질 않아서, 회사 테스트 PC에 앉아 사용해봤는데...
1. 빠르긴 빠르다.
2. Flash가 있는 Site들은 조금씩 버벅거리는 현상이 보인다.
뭐... 사용자 입장에서야 웹브라우저 선택이 하나 더 늘어서 좋긴하지만,
이로써, UI 엔지니어들이 테스트해야할 환경이 또 늘어나버렸다.
(윈도우, 맥, 리눅스 버전으로 다 출시되면 도합 3가지 환경이 늘어나는 건가... ㅡㅡ)
Chrome에서 제대로 안나온다고, 웹표준을 무시하네 마네 하면서 UI 엔지니어들을 비난하지 않아야할 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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