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후, 회사에서 나오는 개발자 포인트로 24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질렀다.
그리고 파트 이동에 따라 자리를 옮기고 책상 정리를 하니...

정신없다..


대략 이런 배치가 되었다. 넓어서 좋긴 좋은데, 노트북과 같이 놓아두니...
워낙 화면이 많아, 아직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할 지 모르겠다.

이클립스를 띄워서 개발할 때, 소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게 참 마음에 든다.
참고로, 흰색 키보드는 Macally 키보드인데, 키감은 좋으나 왼쪽 alt의 위치가 오묘해서 약간 불편함을 감수해야된다. (추천 받아서 샀는데, 차라리 검정색 irocks 키보드가 더 나은 듯...)
Posted by xH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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