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지름신이 내려서 몇개 질러봤다.

모양에 줄 선물들..

???양에 줄 추석맞이 선물들. 사내 교육때 받은 책과 아래 포장된 비밀(?) 책, 그리고 처음으로 선물하려 사본 향수... 미모세. (물 건너왔단다. 꽃말이 설레이는 마음이라던가... 팀내 여자분들께 여기저기 물어보고 가장 무난한 걸 질렀다~)

악세사리들...

거울(?)이 붙어있는 USB 포트. 싸구려지만 꽤 쓸만하다. 그리고 거기에 꽂혀있는 건, 다음 개발자 컨퍼런스때 지급받은 1GB짜리 메모리 스틱이다. 3개나 잃어버려서 커다란 열쇠고리를 달아놨다.
고 아래는 선없는 세상을 살고픈(침대위에서 작업하려고...) 프로젝트 일환인 무선 마우스. 생각보다 비싸지만, 생각만큼 감도가 좋지 않다. 꽤 미끌린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휠도 걸리는 느낌이고... 다음번엔 신중하게 사야겠다.

벽도 뚫는다는 NETGEAR의 무선 라우터다. 아직 벽 뚫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팀원들 사이에 성능좋기로 유명하길래, 역시 선없는 세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샀는데, 소문처럼 성능이 꽤나 좋다. 합격점이다..


개인적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를 위한 구입한 책. 얼마전 태터툴즈 스킨만들다가, 파폭에선 보이고, IE에서는 엉망이라서, 웹 표준의 지식부족을 깨달았다.

팀내 스터디를 위해서 구입한 책. 배울만한 점도, 우리 실정에 안맞는 점도 많은 듯하다.

얼마전 TDD 스터디 때문에 구입한 책. (현재 진행중이 스터디 3개다.. orz...) 추석때 짬짬이 보려고 계획중인 책.

다음 책 프로젝트 이후, 오라클에 대한 지식이 딸린다는 걸 통감하고, 주위 고수(?)에게서 추천 받은 책.
다른 DB책들과는 달리 줄 간격이 넓다.ㅋ

학부때 SE를 F받고 더이상 SE와는 거리가 멀다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UML은 중요했다. 도대체 그림을 제대로 이해못하는 나를 발견하고, 또한번 좌절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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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H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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