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TV에서는 태풍에 대한 이야기뿐이다. 오랜만에 주말 출근해서 하늘을 보니...
여러장 찍었는데, 역시나 다 엉망이고 그나마 이게 잘 나왔네.
주말이라서 회사도 조용하고, 하늘도 먹구름이 있긴 하지만... 조용하다. 태풍 전야라고 할까나? 우리나라를 관통하던데 밤에 얼마나 몰아칠까 궁금하다. 저녁때도 사진 찍어야겠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2_6_10_10_blog16291_attach_2_229.JPG?original)
심심해서 찍은 사진 몇장 추가. 회사내에서 이 장소가 제일 마음에 든다.
p.s 역시나 나에게 2개의 블로그 운영은 너무 힘들다. 다시 원상 복귀... 췟.
푸른 하늘이 조금씩 보인다.
주말이라서 회사도 조용하고, 하늘도 먹구름이 있긴 하지만... 조용하다. 태풍 전야라고 할까나? 우리나라를 관통하던데 밤에 얼마나 몰아칠까 궁금하다. 저녁때도 사진 찍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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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역시나 나에게 2개의 블로그 운영은 너무 힘들다. 다시 원상 복귀...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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