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에 있는 분가 블로그에서 잡담을 많이 할까 생각중이다. 그쪽은 테스터 입장으로써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하는 의무감이 있으니.. 본가 블로그는 개발에 대한 포스트를 치중해야겠고, tiStory가 안정화되고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 어느 정도 서비스되면 이사도 고려중이다.

최근 들어 신변잡기에 대한 포스트 개수가 개발 포스트 개수를 훨씬 뛰어넘으니, (그렇다고 한달 평균 포스팅 개수는 10개 안팎이니...) 당분간 본가에 소홀해 질수도 있겠다. 최근 개발 이슈가 되는 것들을 포스팅하고 싶은데, 회사차원이 아닌 개인차원에서 글을 쓰려고하니 어느 정도 수위를 고려하지 않을 수도 없고...

결론은 개발에 관련된 포스팅은 이쪽, 신변잡기에 관련된 포스팅은 저쪽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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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H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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