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우리 회사가 가장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서비스. (스폰서였나? 헷갈린다.) tistory
비록 당첨되지 못했지만, 팀내에 당첨된 한 분께서 초대장을 주셔서 일단 등록했으나,
오늘 처음으로 시스템을 대충(!) 훑어봤다.
로그인화면이다. 기본 태터와는 조금 다른데... 아래에 Daum 아이디로 로그인하기가 추가되었다.
tiStory에 동참하게 된 내 작은(?) 태터다. 이번에 새로이 분가를 하게 되면서 닉을 Struts로 변경했다.(로그인에서는 dada로 나오는 데, 방금 전에 바꾸었다.) 주소는 http://strtus.tistory.com 이다.
자바 웹프레임웍 중에 하나인데 이름이 간단하면서도 힘이 있어보여 선택했다. 아직 분가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미지수이지만, 테스터로 활동하는 만큼 이것저것 건드려볼 생각이다.
비록 당첨되지 못했지만, 팀내에 당첨된 한 분께서 초대장을 주셔서 일단 등록했으나,
오늘 처음으로 시스템을 대충(!) 훑어봤다.
자바 웹프레임웍 중에 하나인데 이름이 간단하면서도 힘이 있어보여 선택했다. 아직 분가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미지수이지만, 테스터로 활동하는 만큼 이것저것 건드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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