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태터센터를 뜨겁게(?) 달구었던,
트랙백에 대한 인코딩 방식 패치가 있었다.
(그외에도 2가지의 보완점이 있었으나, 기억이^^;;)
그리고 이것이 트랙백을 보낼 때 인코딩 방식을 설정할 수 있는 패치가 된 화면이다.
뭐... 이로써 0.961 버전과 그 외 euc-kr 인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블로그와의 트랙백이 제대로 될 수 있겠지.
새해 첫날부터 빠르게 패치하신 JH님에게 수고하셨다는 말도 남기면서 마무리~
트랙백에 대한 인코딩 방식 패치가 있었다.
(그외에도 2가지의 보완점이 있었으나, 기억이^^;;)
RC2 패치후 로그인 화면. RC2라고 뜬다^^
그리고 이것이 트랙백을 보낼 때 인코딩 방식을 설정할 수 있는 패치가 된 화면이다.
트랙백 보낼 때 입력 화면
뭐... 이로써 0.961 버전과 그 외 euc-kr 인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블로그와의 트랙백이 제대로 될 수 있겠지.
새해 첫날부터 빠르게 패치하신 JH님에게 수고하셨다는 말도 남기면서 마무리~
'내 삶의 낙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토정비결을 보다. (6) | 2006.01.04 |
---|---|
서울의 중심에서 주사위를 던지다. (2) | 2006.01.04 |
0.961 스킨을 그대로 클래식에서. (0) | 2006.01.01 |
학사 경고는 면했다.. (1) | 2006.01.01 |
클래식 1.0으로 변환작업 완료... (0) | 2006.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