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세팅한 KDE
24시간 감금 놀이를 하고 있다.
날씨도 춥고 나갈 일도 없고 해서, 하루 종일 씻지도 않고 걍 멍하니 TV보다가 겜하다가...
더 이상할 것이 없어서, 리눅스 KDE 환경을 새로이 세팅해봤다.
전반적으로 암울, 더 암울 버전이다..
덤으로 superkaramba도 설치했는데, 꽤 쓸모가 많은 것 같다.
약 24시간이 되어간다. 슬 배가 고파지는 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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