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도 않고...
한가한 오전...
전산실 구석에 짱박혀서 QT와 싸우고 있다.
원래 흐린 하늘을 싫어하는데, 오늘은 그 하늘이 마음에 든다.
어제 한시간 자고, 과음을 했더니...
역시나 몸이 욱신거린다.
내 정신은 다이너마이트인가 보다. 가만히 있는데, 누군가가 심지에 불을 붙이면 여지 없이 터져버린다. 터지면 누구 하나는 다치고. 앞으로는 술도 자제하고, 행동도 자제해야겠다.
한가한 오전...
전산실 구석에 짱박혀서 QT와 싸우고 있다.
원래 흐린 하늘을 싫어하는데, 오늘은 그 하늘이 마음에 든다.
어제 한시간 자고, 과음을 했더니...
역시나 몸이 욱신거린다.
내 정신은 다이너마이트인가 보다. 가만히 있는데, 누군가가 심지에 불을 붙이면 여지 없이 터져버린다. 터지면 누구 하나는 다치고. 앞으로는 술도 자제하고, 행동도 자제해야겠다.
'내 삶의 낙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 5문답 바통 넘기기~~ (0) | 2005.06.11 |
---|---|
실험실에서... (0) | 2005.06.05 |
뜨아~~~ (0) | 2005.05.31 |
PC 스피커의 비프음을 없애자! (2) | 2005.05.05 |
블로그를 개편합니다 ㅠ.ㅜ (0) | 200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