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 스킨으로 갑니다.
보헤미안 스킨이 깔끔하고 좋지만...
RSS 페이퍼 읽기가 없더군요 ㅠ.ㅜ

그리고 블로그를 2개로 나눕니다.
이름하야..

이성적인 공간, "My technical Note"와
감성적인 공간, "My thinking Note"로 나눕니다.

지금 계신 곳은 My technical Note 이구요..
흠.. My thinking Note는...

테터툴즈를 처음 설치했을 때의 느낌을 아시면 들어오실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의 주소가 힌트일 수도^^;;


이전 블로그가 제 자신의 개인적인 일들과 저의 작업에 관한 일들이 뒤섞여 있어서리..

별로 볼게없는 제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이렇게 개편합니다...
(요즘은 야후, 구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더군요..
몸 사려야 하겠습니다 ㅡㅡ;;)

원래대로 kid.pe.kr로 들어오시면 이 블로그로 들어오게 됩니다.
저의 사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찾아보세요..

역시나 힌트는 앞에 주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는 저의 작업 블로그로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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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H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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