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 출발 준비 완료. 큰 트렁크는 L군꺼, 백팩은 내꺼.
중국의 베이징에서의 3박 4일 짧은 여정이지만, 관광도 해야하고, 제대로 준비도 못한 포스터도 발표해야 된다.
또한, 2004년 5월 졸업 여행이후, 처음으로 장기간(?) 여행이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다(?)
- 당췌 난 3년동안 뭘했단 말이냐!! -
일상에서 떠나, 많은 것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나의 사적인 감정도 많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모든 건... 술을 피하면 된다. 금주만이 나의 살길이다 ??)
여튼, 컨퍼런스 가므로, L군이나 나나 일요일 저녁까지 연락 못 받소이다.
(둘다 로밍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소이다. 사실은 딱히 연락 올 곳이 없어 신청 안했다는...)
그럼 잘 다녀오마. oveRock군, chobo군...
그외 이 변두리 블로그 찾은 모든 분들에게 염장을 지르며...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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