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휴가 사용하고, 몇년간 앓아왔던 사랑니랑 어금니를 뽑았다.

오른쪽 두개를 뽑고, 다음날쯤에 왼쪽을 또 뽑을까 생각중이다.

마취가 풀리고 낮동안 내내 입을 부여 잡고 쓰러져 있었다.


연말지나고 뽑을껄 잘못 생각했다.

낼 팀 회식이랑 주말 모임은 어떻게 하냐... 에효~


p.s 당분간 '날림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 만들기' 마지막 편 업데이트는 없다 ^^;;

p.s2 며칠 동안 끙끙되던 연말정산... 드뎌 끝이 보인다..ㅎㅎ

p.s3 치아가 문제 있을 땐, 놔두지 말고 그때그때 병원가자. 무섭다고 안가고 개기면 나처럼 피본다 ㅠㅠ
Posted by xH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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