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신청해서 받은 CD들..

그동안 열심히 신청해서 받은 CD들..


5.10부터 7.10까지(중간에 shipit 정책이 바뀌는 바람에 6.10에 대한 CD는 못 받았다. 쩝...)
처음, 5.04의 Live CD라는 게 신기해서 설치해보고, vmware로 테스트 해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다. Live CD와 Install CD가 합체(?)되고, 신청하면 신청하는 데로 주던 CD들도 수량이 한정되고...

무엇보다, Ubuntu가 널리 사용되지 않았어도, Ubuntu 이름은 널리알려졌다는 것...

그러고 보니... Kubuntu는 초지 일관 비슷한 디자인이네. Ubuntu는 사람들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데..ㅎㅎ

p.s 최근 블로고스피어에 데스크탑 리눅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항상 얘기하지만, 미들웨어 성격의 같은 OS라도 애시당초 만들어질 때의 목표가 틀리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누구 하나 데스크탑 리눅스를 쓰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도...
Posted by xH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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