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Kubuntu CD가 도착했다. 여기저기 블로깅해봐도 Kubuntu CD를 신청한 사람은 없어보이던데 (굉장한 희소가치... 신청만 하면 다 주는데 ㅋ), 기분 좋게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자켓에 ubuntu 특유의 사람들이 손잡고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Kubuntu에는 없었다. 조금 밋밋하다고나 할까나. 그리고 아쉽게도 Kubuntu 스티커는 없었다^^
포스트가 너무 허전해서 내 자리 뒤편도 함 찍어봤다.
이걸 본 팀장님 왈
"여기에 흰색이 안보이면 프로젝트 끝나는 거지?"
자켓에 ubuntu 특유의 사람들이 손잡고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Kubuntu에는 없었다. 조금 밋밋하다고나 할까나. 그리고 아쉽게도 Kubuntu 스티커는 없었다^^
포스트가 너무 허전해서 내 자리 뒤편도 함 찍어봤다.
사수가 감독하고 내가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
"여기에 흰색이 안보이면 프로젝트 끝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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