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마무리 단계(?)...
여전히 길거리에 넘쳐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정신없다.(강남 물 좋다~는 것도 인정한다..)
낮에 이발소에서 이발했다. (개인적으로 이발할 때 이것저것 물어보는 걸 귀찮아하기에, 늘 이발소가서 단 한마디만 한다. "짧게요~") 이번 역시... 짧게요..
이발 끝나고 아저씨 말씀,
"군대 안가지? 군대 안갈꺼 같아서... 좀 길게 짤랐어."
그.런.데...
군대에 있을 때 만큼 짧게 짤랐다. 젠장..
(무슨 고삐리도 아니고... 요즘 고삐리도 이런 머리는 안한다.)
4달 만에 이발해서 그런지 확실히 시~원하다..
태터툴즈 1.0에 대한 한마디...
rss가 주소가 변경되었던데... (index.xml -> rss로...) 이거 어떻게 안되나?
친구들끼리 rss 리더로 블로그질 하는데, 녀석들에게 다 알려줄 수도 없고..
(역시 성급한 패치였던 것인가...)
p.s 강남에는 술집과 빌딩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양재역 밑으로는 시장이 있더군...
여기도 사람사는 곳은 맞는 가 보네..
여전히 길거리에 넘쳐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정신없다.(강남 물 좋다~는 것도 인정한다..)
낮에 이발소에서 이발했다. (개인적으로 이발할 때 이것저것 물어보는 걸 귀찮아하기에, 늘 이발소가서 단 한마디만 한다. "짧게요~") 이번 역시... 짧게요..
이발 끝나고 아저씨 말씀,
"군대 안가지? 군대 안갈꺼 같아서... 좀 길게 짤랐어."
그.런.데...
군대에 있을 때 만큼 짧게 짤랐다. 젠장..
(무슨 고삐리도 아니고... 요즘 고삐리도 이런 머리는 안한다.)
4달 만에 이발해서 그런지 확실히 시~원하다..
태터툴즈 1.0에 대한 한마디...
rss가 주소가 변경되었던데... (index.xml -> rss로...) 이거 어떻게 안되나?
친구들끼리 rss 리더로 블로그질 하는데, 녀석들에게 다 알려줄 수도 없고..
(역시 성급한 패치였던 것인가...)
p.s 강남에는 술집과 빌딩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양재역 밑으로는 시장이 있더군...
여기도 사람사는 곳은 맞는 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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