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Mac OS X의 테마다.


http://mytheme.net에서 하루종일 똑딱거리면서(삽질하면서) 만들어 봤다. 조금 버벅거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조만간 램 업그레이드할 예정이어서 신경 안쓰기로 했다.
테마 바꾼 후에, 도구모음을 없애고 Aqua Dock(아래의 아이콘이 확대되는 것들)도 설치했다. (Automati Hide로 설정해 놓으면 도구모음보다 편하다. 작업 표시줄에 쓸 공간도 늘어나고 -난 그룹표시를 해제해 놓기 때문에 조금만 써도 확 늘어나 버린다 -)

그런데... 흑.. 얼마나 심심했으면^^;;

새로운 도전꺼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내 삶의 낙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ol Text에서 로고를 만들어보았다.  (0) 2006.03.29
졸라 바쁨...  (2) 2006.03.27
주말... 회사에서 노닐다.  (4) 2006.03.19
NGWeb2006 둘째날 참가하다.  (2) 2006.03.15
회사에서 명함이 나왔다...  (0) 2006.03.08
Posted by xHuro
,